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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상추를 심었어요 나는 해마다 11월이면 베란다 화분에 상추를 씨를 뿌린다. 우리 집 베란다는 햇빛이 잘 들어 한겨울에도 상추가 잘 자란다. 나는 쌀뜨물과 생선 씻은 물을 주면서 가꾼다. 아들과 두 식구 겨울 푸른 야채다. 1000원이면 상추가 한 보따리 되는데 귀찮게 매일 물 주고 상추화분 관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긴다고 말한다. 나는 그것이 일상생활이 되어 있다. 자라는 모습을 보아도 행복하고 물 줄 때도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한다. 맛있는 겨울 반찬이다.
화분에 심은 상추와 고추 4월에 상추씨를 사다가 화분에 심었더니 잘 자란다. 또 고추 모종 1천 원에 4 뿌리를 사다가 심었다. 고추는 꽃이 필 때 마다 한 개씩 열린다. 며칠 지나니 제법 따먹게 되었다. 오늘은 상추잎 몇 잎 뜯어다 상차림을 했다. 상추씨는 여름 무적 적흑 치마를 사다 뿌렸더니 잎색이 진하다.
부활계란 부활계란
OSULLOC Jeju Garden Since19799오셜록 제주가든 1979 OSULLOC Jeju Garden Since19799오셜록 제주가든 1979 선물 받은 차 맛보기한상자의 8종류의 그린티가 들어 있다. 한종류의 차가 다섯봉씩 들었다.모두50봉 먼저 제주 아일랜드 드림티를 맛보자 그린 비닐을 열고 더운 물에 티백을 넣어 차를 우렸다. 은은한 차향이 인다.차향이 향기롭다. 짙지도 않고 은은히 나의 후각을 감미롭게 한다.한모금 입에 넣고 차맛을 음미해본다.행복하다. 다음은 삼다연 제주 영귤 티 맛을 음미하련다. 오늘도 좋은 날 맞이하소서
오설록(OSULLOC) Jeju Tea Garden Since 1979 오설록(OSULLOC) Jeju Tea Garden Since 1979 오설록(OSULLOC) Jeju Tea 선물받은 오설록차를 제주아일랜드 드림그린티삼다연 제주영귤제주오리엔탈 허브제주 스위트브라운바람노래 바람이 일렁이는 들길햇살언덕 햇살이 머무는언덕금빛마중 금빛노은지는 해안가달빛걷기 둥근달이 춤추는 푸른 밤바다OSULLOC차 여덟가지를 음미하여 보자
삶은 달걀 3초 만에 껍질 까는 법 '진짜 쉽네' 삶은 달걀 3초 만에 껍질 까는 법 '진짜 쉽네' 삶은 달걀 껍질 까기, 생각보다 귀찮은 일인데요. 단 3초 만에 껍질을 쉽고 편하게 까는 방법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삶은 달걀을 컵에 넣고 물을 반 인치, 약 1.3cm 정도만 채웁니다. 이제 손으로 컵의 윗부분을 막고 흔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2~3초 정도 컵을 세게 흔든 후, 확인해봤습니다. 삶은 달걀 껍질이 정말로 한 번에 분리됩니다. 앞으로 더는 껍질을 벗기느라 달걀흰자까지 같이 벗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FkWISKfgqZ0
밀가루 고추장 담기 고추장 담기 엿질금물을 만들고 거기에 밀가루 1kg을 넣어 잘저어 삭혔디 고추가루와 메주가루 밀가루에 엿질금을 넣고 잘 삭힌후 3cm 쯤 졸인다 봄고추장을 담것습니다. 사서 먹는 것은 조청(물엿)이 들어가 내 입맛에 달아서 엿기름 만으로 삭혀서 담았습니다. 고추장 담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시작하기가 번거롭습니다. 항아리에 담어 놓으니 흐뭇합니다. 약 40일 지나면 익겠지요 베란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발효를 시키고 있습니다.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목도리와 모자 장갑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다음 모자,장갑이라고 말합니다. 모자를 쓰면 체온보호. 모자 쓰는 것이 큰 補藥이다. 뇌 부위는 자율 조절 능력이 있어 모자를 쓰면 체온이 보존되며 머리로 최온의 40~45%가 손실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외국의 신경 내외과 전문의들뇌출혈 예방 차원에서 ‘겨울철 모자 쓰기’를 캠페인 수준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자를 쓰면 2C 체온이 상승, 내복을 입은 것과 비슷하답니다. 반면 목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