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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2007년그림

아름다운 삶 청용 아름다운 삶 청용
우정의 향기전(2007년12월 20일-2008년 2월-중순 오늘 양천 우체국 전시장에 들렸다. 아름다운 삶 우정의 향기 초대전 프랭카드가 눈에 확 띈다 우정의 향기 전은 양천 우체국 내에 있던 국제 우체국이 인천 공항으로 이사 가고 그 빈자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 처음 2007년 12월부터 2008년 2월 중순까지 전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2월 중순에 또 다른 전시 계획이 또 있어 자세한 작품 철수 일과 새로 전시 하는 날을맞추고 싶었다. 작품 철수는 리모델링 할 때까지 전시를 해달라고 부탁 했다. 사무실에 들렸다. 과장님은 쓰고 버리는 우표가 이렇게 작품이 됐다고 모두들 흥미 있어 한다고 전한다. 여지 것 접하던 그림 세계가 아니고 새로운 신선감을 준다고 하더란 말도 전한다 실장님은 양분의 의견이 있다고 전한다 1. 작품 값이 비싸다 2. 작품은 좋은..
소품전시 갤러리 카페에서 초대전 김영란화백이 센추럴 호텔 3층 카페 갤러리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김화백과는 20년 전에 알던 사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귀국 후 인사동 입구에서 카페 갤러리를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더니 지난 겨울 문단 행사에 나타났다 세월이 서로를 못 알아 보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긴 머리의 새 하얀 얼굴, 나는 그의 지적인 외모와 말 수가 적은 것이 맘에 들었다 그와 경복궁을 산채하며 이러저러한 대화를 나누던 때가 새롭다 반가웠다 그도 내가 그 곁을 스쳐도 알아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그와 나를 20년을 축소 해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나는 당장 김영란에게 달려 갔다 그가 카페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시집도 내고 유화 10여 점이 전시..
전시작품 도난당한적은 없다. 분실은? 나는 12월 20일부터 양천우체국에서 우정의 향기전을 열고 있다 전시장에 CCTV가 여러대 설치 되여 도난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믿고 돌아왔다 그런데 주체자축에서 고가품이라 도난 위험이 있으니 잘 묶어 놓으라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준이와 남회장과 함께 전시장에 가서 소품을 잘 묶을려고 철사를 사왔다 나는 전시 중에 작품을 도난당한적은 없다 그러나 분실 한 적은 있다 일본에서 전시를 하면 거의 작품 소비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 대개는 주인과 주인의 친지가 알아서 해결해주었다 지금부터 20년전에 진사로 모란을 그린 진사모란백자호는 호의 크기가 30cm 나 되는 대작이다 내가 생각해도 진사가 잘 나와서 명물이었다 오시마상은 바걑주인의 친구인데 유화를 하면서 화상을 한다 그가 내작품을 일본서 소개해주었다 진사모란..
아름다운 삶 우정의 향기전 2007년12월 20일-2008년 2월
아름다운 삶과 우정의 향기전 12-20 2008년 2월 우정의 향기전을 위하여 우표가 약 10.000장이 들어갔습니다 전시장이 양천우체국이라 개러리와는 차이가 있으나 관람객은 의외로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름다운삶 우정의 향기전 2007 12월 20일-2008 2월 전시장 측면 전시장 앞면 전시장코너 전시장 정면 전면이 빛과 동백꽃 백목련과 황금돼지 우정의 향기 와 꽃 우정의 향기와 삼족우 우정의 향기와 제비 빛의 황금돼지와 옛날얘기/ 비마
아름다운삶 우정의 향기전 2007년 12월 20일 부터 2008년 2월 1. 삼우족 100호2007년작 그림 우록 유필근 2.우정의향기 100호 2007년작 그림 우록 유필근 3.우정의향기 우편기 2007년작 그림 우록유필근 4.우정의향기 제비 100호 2007년작 그림 우록유필근 5.꽃밭 12호 2007년작 그림 우록 유필근 6.백련 8호 94작재료 석채 그림 우록 유필근 7. 금송아지 10호 재료 석채 금분 그림 유필근 8. 동백꽃과 사슴가족 80호 96년작 그림 우록 유필근 9. 동백꽃과 사슴80호 96 그림 우록 유필근 10. 해맞이 사슴 가족 석채 2007 그림 우록 유필근 11.빛의 황금돼지 8호 석채 2007 그림 우록 유필근 12. 황금돼지 10호 컴퍼스 석채 2007년 그림 우록 유필근 13. 도전 사슴백 10호 94년작 재료 석채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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