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목도리와 모자 장갑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다음  모자,장갑이라고 말합니다.

 

모자를 쓰면 체온보호.

모자 쓰는 것이 큰 補藥이다.

 뇌 부위는 자율 조절 능력이 있어 모자를 쓰면 체온이  보존되며 머리로 최온의 40~45%가 손실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외국의 신경 내외과 전문의들뇌출혈 예방 차원에서 ‘겨울철 모자 쓰기’를 캠페인 수준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자를 쓰면 2C 체온이 상승, 내복을 입은 것과 비슷하답니다.

 
 반면 목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목도리를 꼭 써야하는 이유

 

 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굵은 혈관들이 있어 혈관이 수축되면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겨울철 목도리를 쓰면 뇌졸중을 방지하고 치명적 위험 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목도리는 청결이 중요

 

 심장에서 멀수록 추위 많이 탄다.

 

겨울철 강추위에 약한 부위는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몸의 말단부, 즉 손, 발, 귀, 코.“혈액이 말단까지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장갑을 끼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마스크 써 코와 입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합니다

 

유필근의 오병이어

 

겨울철 건강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