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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2012

갤러리 메타노이아에서 전시를 마치고


언니와 나 관장


언니와나그리고 관장


언니큐레드와나 코메드님달리같이 생긴 코메디와 이중창도 불렀다.


지관법사화랑의 큐래트와 코메드


파리화가와 석류를 그리다.




석류를 그리고 있다.


위 작품은 관장님에게 선물했다.


내작품 세종대왕 모셔간



유인호씨와 프랑스화가


불교에 관심있는 프랑스여인


그래프 규레트의 사인 하는모습

나는 지름이 50cm 되는 등에 사인을하도록 인도했다


모록코화가와


모록코화가오1

퐁피트 5층에서 후레시만 터트리지 말고 사진을 찍으란다.


퐁피트센터 에서 나와 언니 화가에게 무료입장권을 써주다.




사인하는 모습

유인호와











불여류작가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