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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90년대 전시

나의 문인화 모란 병풍에서 채색화 그리고 석채화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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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란병풍 8폭92년 제작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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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란병풍 8폭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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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란 30호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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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란 94년도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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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란 93년 그림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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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란  재료 석채 우록 유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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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란 94년 그림 우록 유필근

모란 그림을 모아 보았다
1번에 문인화 8폭 병풍은 채색의 이질감을 방지 하기 위하여 밤새워 그렸다
그림 완성후 나는 한동안 꼼작 못하고 멍 하니 앉아 있다
 나의 혼이 그림 속에 끌려 들어갔나보다  특히 대작을 하고 난 후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 나간 듯 나는 무의식 상태가 되여 몸을 한동안 움직이지 못 한다

2번 3번 4번은 화선지의 채색화다

5번 6번 7번의 모란은 장지의 석채를 사용하여 그렸다
석채 그림은 무게갑을 주고  빛의 반사로 신비감을 더 준다

나는 여기에서 문인화 채색화 석채화의 다른 점을 보이고자 한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