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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인가 코린나 슈마허

동물애호인가 코린나 슈마허

 

 

코린나는  환경운동가이며 동물 애호가이다

코린나는  F1‘레이싱 황제’ 미하엘 슈마허의 부인이다.

미하엘 슈마허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거금을 들여 자선을 하듯이

그녀도 동물을 위하여 돈을 쓴다 . 동물애호가이다.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말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냐고 말을 사서 방목한다.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 그 말을 사주고 대신 자동차를 타고 다니라고 차를 사주었단다

얼마후에 그 말주인은 차를 팔고 말을 사서 타고 다니고 있다한다

 

이유인즉 차는 기름값이 들고 말은 풀만 먹으니까

코린나 슈마허가  스위스에 목장을 소유한  원인도 말을 사서 방목하기 위함이라한다.

 

 

슈마허가  지난해 12월 29일 프랑스 알프스 메리벨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바위에 머리를 부딛쳐 큰사고를 당했다.

그르노블 대학 병원에서 3개월 넘게 입원 중인 슈마허는 두 차례에 걸쳐 머리 부위에 수술을 받았다한다

의식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코린나는 집에다 최신장비를 설치하여 편안하게 치료 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한다.

그의 나이 46세.그의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