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미녀와 야수(The Beast And The Beauty)

유치원에서 어린이 재능 잔치를 합니다.

우리 매튜는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을 했습니다.

제목이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Beast and beauty)라고도 합니다.

유아원 어린이들이 영어 동화를 원어로 발표를 했습니다. 원아들이 멋져 보였습니다.

이 어린이 집에서는 졸업작품으로 수개월 동안 연습을 했답니다.

왕자와 아가씨

세계명작 월터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를 동화로 발표를 했습니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와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왼쪽에 현수 어린이집 원아들

왼쪽에 야수 역이 현수입니다.

 

현수와 원아
야수와 나무꾼
야수역의 현수
야수와 미녀아가씨
원아 들의 합창

현수는 또래보다 키가 큽니다.

그래서 뮤지컬을 위하여 빌려온 옷이 현수에게는 작아서 현수는 웃옷 뒤쪽의 자크를 잠그지 않고 망토로 가렸습니다.

현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엄마품을 떠나 서울에 와서 잘 적 은하고 있으니 참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현수가 아빠를 따라 한국에 온 것이 10월경이었으니 유치원 생활은 4개월뿐이었는데

다행히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치원에서 뮤지컬도 하고 친구도 사귀어가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거운 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