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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비닐 빨대의 변신

탑골 미술관에서 "어떤 쓰임"이란 제목으로

김태연 작가와 정찬부 작가에 전시회가 2021.5.31- 7.7까지 열리고 있다.

정찬부 작가는 비닐 빨대로 둥근 공, 공룡으로  예술로 승화하다

정찬부 빨대      피어나다                                                               
정찬부의 빨대 작품
정찬부
정찬부

김태연 작가는 여러가지 비닐봉지를 모아 실을 만들고 그것으로 직물을 만든다. 그리고 예술로 승화한다.

폐품을 이용하여 작품을 하는 작가들의 정성을 돋보이게 하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