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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비단옷이 피부질환 치유제로 활용

비단옷이 피부질환 치유제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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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딘옷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87년 중국 항주시에 있는 견직물과학 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자.
중국 절강의과대학, 서안의과대학에서 30여명의 의사와 연구진이 6-12개월간 283개 피부병 증상에 대하여 임상 실험한 결과를 보면 30년이 넘게 전신 가려움증으로 고생했던 85세의 노인이 40일 이내에 거짓말처럼 가려움증이 나았고 노인성 전신 피부가려움증을 앓던 40여명의 환자도 효과를 보았다
또한 국부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여성환자들도 86%가 호전 되었으며 임신 중에 가려움증 환자는 100% 치유 되었다.
어린이 땀띠도 80%호전
비단옷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세포의 활력이 증진 되어 혈관의 경화를 억제하며 노화를 방지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비단 옷은 피부질환 환자는 물론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는 사라에게도 알맞은 성유라는 것이다

실크는 인간의 피부와 흡사하다

실크는 피브로인(Fibroin)과 세리신(Sericin)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실크의 비단실에 표면을 감싸고 있는 세리신 단백질은 우리 몸의 피부에 천연 보습인자와 아주 비슷한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비단실의 섬유질 단백질인 피브로인 단백질은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양모섬유의 케라틴 단백질과는 달리 우리 몸의 피부인 콜라겐 단백질과 비슷한 성분으로 되어있다. 이와 같이 실크는 탁월한 흡수성과 방습성을 갖고 있다.
우리 몸의 피부와 유사점을 갖고 있다.




내가 실크를 알게 된 것이 크나큰 행복이다.
속옷을 비단으로 해 입으면 가려움증과 피부 보습 노화를 방지 한다고 하니
여유가 생기면 잠 옷이라도 실크로 입어야 겠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