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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황시증(黃視症) 환자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생애 :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30일

고흐는
압생트라는 독한 술을 먹어 황시증이라는 병을 얻어 세상이 노오랗게 보였다.
노오란 채색의 작품을 하기  위해서 먹었다고도 한다.


 


      아를의 고흐 집 (노란집) (1888. 9)


복숭아 꽃이 활짝 핀 라 크로 (1889. 4)


           아를의 라마르틴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1888. 9)


복숭아 꽃이 활짝 핀 라 크로 (1889. 4)


          아를의 포럼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 (1888. 9)

고흐는 사물이 노랗게 보이는 황시증을 앓았다.
그는 압생트라는 독한 술을 즐겨 마셔 술의 부작용으로 황시증이 생겼다. ‘밤의 카페테라스’ 그림에 노란빛이 두드러지는 것은 황시증(黃視症)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