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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식물

새롭게 단장한 야외 자연 학습장

새롭게 단장한 야외 자연학습장


자연학습장 안내판




엉겅퀴


큰꿩의다리










초롱꽃






금은화

꿀풀



매발톱



백합





패랭이

새롭게 단장한 야외학습장

녹번초등학교 옆 야외 자연학습장을 새롭게 단장을 했다.
작은 인공 폭포와 연못을 만들어  놓고 수중 식물도 키운다.
 연못에는 물고기와개구리도

가운데 무궁화 동산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쉼터를 만들어 놯다
항상 이곳은 노인들이 앉아 쉬고 간다.
노인들에게는 손자 손녀를 돌보는 이가 더러 있다.
한할머니가 귀여운 손녀를 데리고 와서 여경이 벗어 놓은 모자를
손녀에게 씨워 주더니 사진을 찍어 주란다.
그리고 저쪽 가게 집에 사진을 빼서 가져다 놓으라 한다.
사진은 찍어 주었지만 나는 사진을 안터넷에 올려 주겠다 했다.
나는 인터넷에만  올리지 사진을 안 뺀다고 하니 외국 사람은 이메일로도 보내주고 어떤 사람은 사진을 빼서 보내 주더라고 한다.
아이는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