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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가장 비싼 그림 레로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레로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2017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000만달러(한화 약 4971억원)에 낙찰


                                  

레오라르도 다빈치가 1506-1513년그린 것으로 알려진 

이 그림은 예수의 상반신을 그린 작품이다.

다빈치 작품이라고 알여지지 않았던 1958년 45파운드(약 7만원)에

 영국 소더비에서 팔린적도 있다.

살바르도 문디는

그리스도가 오른 손 둘째,세셋째 손가락을 살짝 겹쳐 들면서 축복을 내리고 

왼손에는 우주를 상징하는 투명한 구슬을 들고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반신 그림



레오나르다 빈치의 제자가 그렸다고 1958년에는 45파운드에 팔렸었는데 

다빈치의 작품이라고 알려진 2017년 11월 15일에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 됨 

 2017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000만달러(한화 약 4971억원)에 낙찰가격으로 팔렸다고  함.

제자의 그림이라고 할 때와 

다빈치의 원화라고 알려진 후의 작품 가격은 어머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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