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균 기준치 37배 초과한 물 사용 업체도
식약청 64곳 조사 학교 9곳 등 13 곳 적발
학교등 잡단급식소와 식자재공급업소가 사용하는 지하수 30%에서
각종 세균과 발암물질이 검출 되여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환경부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의 제출한자료에서 발췌했다
충남 연기군으 한 식자재공급업소는 기준치 보다 무랴 37배에 이르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질산성질소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혈액의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며
심장병과 뇌질환은 물론 위암과 소화기암 등을 유발 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먹는 물 지하수가 오염되어 국민건강에 큰 문제가 있다
물은 씻어먹지도 못하는데 물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샘물 생수도 오염 강물도 오염 지하수 오염 빗물도 오염
우리가 먹는 물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