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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름다우 삶 박찬호 아내 딸과 함께 귀국


바간호가 부인 박리나 와 딸과 함께 4일 오전 5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하여 들어왔다
12월 예정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아시아지역 예선 출전을 겨냥해서
팀에 뽑힐 경우 함께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찬호는 1998년 방콕아시암게임에서 금메달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팀의 4강 견인

 박찬호는 금년이 지나면 예년처럼 공을 잘던질 것이다
2008년에는 메이저리그에 반듯이 복귀 될 것이라 믿는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