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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2019년 전시

아름다운 사인 등

파리 메타 노니아에서 개인전을 할 때 일이다.

나는 한복을 여러벌 싸가지고 갔다.

오시는 손님에게 한복을 입혀들이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했다.

내가 궁중 옷으로 왕의 곤룡포 황포와 익성관도 준비. 왕비의 대례복도 준비하고 당의와 가채도 준비하고 갔다.

궁중 옷을 체험 하는 파리분들이 대환영하고 좋아하셨다.

 

개인전을 할때 오시는 손님에게 방명록에 기재하려고 깨끗한 박명록 노트를 내놓는다.

나는 불란서에서 전시 할 때 커다란 등으로  방명록을 대신했다.

주로 이메일 주소를 쓰기도 하고 작가들은 그림을 그려 주었다.

 

사인등에이멜주소를 쓰다.
사인

 

 

 

metanoa 갤러리에서 사인등을 정리하고 있다.

 

사인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필자

 

사인등을 마무리하다.

 

사인등에 방명록을 쓰다.

 

방명록 작성중

 

사인등네 방명록 작성하는 파리 작가

 

 

박명록등에 사인하는 파리화가.

 

등에 석류를 그리는 작가

 

등에 석류를 그리는 작가

2012년 파리 전시 때에 사인 등을 정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