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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시사칼럼

아름다운 삶 미국 어린 중학생에게 피임약 먹이기


미국 내에서 처음 중학생들에게 피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해 논란을 일으켰던 메인주의 킹 중학교 당국은 부모들에게 자녀이 피임약 수령을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내용의 수정 규칙을 강구했다
마이클존 위원은 또 당초안이 11살 된 학생들부터 피임약 수령을 가능케 했지만 앞으로는 최소한 14세 이상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개정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메인 주의 킹 중학교는 6학년에서 8학년 학생(11살에서 15살)된 여학생에게 이른바'알약'(the pill)이라고 불리는 광범위한 피임약과 '패치'라는 붙이는 피임약을 의사들의 처방전을 근거로 나눠줄 수 있게 하는 규정을 만들어 이 학교 학부모는 물론 전국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전담 간호사가 어린아이들이 임신을 하면 등교를 하지 않아 피임약을 원하는 어린이에게 줄 것을 상의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문제는 11-14세의 어린이가 임신을 한다는데 있다
킹학교 교장은 500명 가운데 1% 5명이 왕성한 성활동을 하고 았다고 했다
성교육이 철저히 요구 되는 미국 사회다


현재 미국내 1천700여개의 학교 부속센터 가운데 약 30%가 학생들에게 피임약 등
임신 조절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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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표는 5학년된 어린 딸에게 우유에 피임약을 넣어 먹여서 학교에 보낸다고 했다
사랑은 자유 이지만 원치 않는 임신은 문제가 된다

또 강제로 강간도 뜻밖에 임신이 될 수 있어 어린 여학생에게 치명적이다

미국[세상]이  타락해가고있다,
 여학생들에게 피임약을 먹이자고 했을까?

미국사회는 병들어가고 있다

뉴욕의 어느 중학교는 탁아소가 있다고 한다
10여년전 뉴욕에 갔을 때 들은 얘기다
선생님의 아이을 맡기는 탁아소가 아닌 미혼모 학생들의 자녀를 맡기는 탁아소라고했다

어린 학생들이 아기가 생기면 학교를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 탁아소를 차려 놓고
학생들에게 의무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란다
학생의 부모가 직장에 나가고 또는  마약을 하고 멍하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태도 있다고 들었다

 우리네의 순결을 지켜서 결혼 하는 풍습이 아름다음을 알까?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는 우리의 전통이 아름답다
, 우리의 정조관념을 미국이 수입해가야 하지 않을 까

날마다 좋은 날 맞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