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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2013년도 전시

"여름밤의 속삭임"으로 새이름받고 시집가다

여름밤의 속삭임

 

 

 

제목 여름밤의 속삭임 2012년도mixed media on canvas

 

아티스트 아트페어 이름짓기 이벤트에서

'여름밤의 속삭임'란 이름으로 어쩜조아님에게 시집 가게 되었다.

 

내게 있는 작품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새가정으로 이주하는 것이 처음에는 서운 했다.

그러니 어쩜조아님에게 시집 간 여름밤의 속삭임은 사랑 받고 자랑스럽게 그 가정에서 새주인과 행복할거라 믿는다.

 

 

순수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