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호 경남도지사(가운데)와 박판도 도의회 의장(가운데 우측), 시.군 단체장들이 행사용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시장에는 미국과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등 14개국 62개사가 크루즈급 세일링과 레저용, 딩기급 등 59척의 요트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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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 개최
○ 행 사 명 : 남해안시대 꿈과 희망을 싣고
『2007 보트전시 및 해양축제』
○ 장 소 : 마산여객선터미널 일원 및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수역
○ 기 간 : 2007.11.1(목) ～ 11.4(일) 4일간
○ 행사내용 : 요트 및 유람선 30척 정도 정박
☞ 해상퍼레이드 : 축하공연, 선박퍼레이드, 축하비행
시민참여프로그램(요트체험교육)
☞ 보트전시 : 요트·보트관람 및 도민의 체험 등
○ 주최/주관 : 경상남도/남해안시대체험학교운영위원회(통영요트학교)
○ 후 원 : 마산시,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 입장료 및 체험료
☞ 입장료 : 초등학생 이하 2,000원
초등학생 이상 3,000원
☞ 체험료
• 세일링요트 10명 40분 각 8,000원
• 파워보트 10명 15분 각 15,000원
• 딩기요트 30분 15,000원
• 제트스키 15분 20,000원
• 원드서핑 시간당 8,000원
• 바나나보트 10명 기준 8,000원
•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관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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