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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조계사 앞 모란은 아직 피지 않았다

모란 봉오리

조계사 앞에 모란은 아직 꽃이 피려면 이삼일 더 기다려야 하겠다.

나는 조계사 앞 뜰에 장독대에  장담 그어 놓은 항아리에 금줄을 걸어놓았다 보기에 좋았다 찍었다

 

조계사의 장항아리들
어린이 고무신 이 화분이 됐다.

 

 

고무신 화분안에는 다육식물이 심어저 있다.

 

코로나에 지쳐 외출도 못하는 시민에게 하루 빨리 이

땅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