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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허리 협착증과 디스크

나는 비교적 건강한 편이다.

80이 넘어서 치아에 이상이 오더니 이제 다리까지 저리기 시작했다 

치아는 아프면 치과에 가서 치료하면 되는데 다리가 저리니 어느병원으로 가야될가 걱정을 했다.

아프면 자랑을 하라고 했던가 미장원 가서 얘기를 하니 정형외과를 추천 해주었다.

정형외과에 가니 허리에서 오는 것 같으니 x선을찍으라 했다, 찍어보니 척추의 4,5번이 튀어나와 이상이 있다고했다,

다리가 저린 것은 척추애 의에서 오는 것이라고 해서 정형외과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대로 1주일에 한번씩 가서 주사를 3번맞았다.

다리가 덜저리고 났는가 싶었느데 또 집에 강아지가 달려들어 피하다가 세게.뒤로 넘어졌다, 꼬리뼈가 금이 갓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치료 하는데 나는 약 2개월간 고생을 했다.

협착증과 디스크는 다르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을 뒤져 나는 협착증이라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협착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