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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2019 knowing 영화로 말하다 영화감독 입문반

나는 서울 노인복지관에서 4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목 일주일에 두번 "영화감독 입문반을 공부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타인의 작품을 보면서 공부를 했다.

강사는 이소연 선생님.

 

오리엔테이션, "내 인생의 아름다운 시절"을 통한 본인 소개.

강사소개

 

다음  둘째 날은 내가 영화로 찍고 싶은 장면 4컷을 그리라고 했다.

이야기를 만들고 시나리오/ 구성안 쓰기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라고 강사님이 말했다.

 

○단편영화 제작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인생 자서전

 

나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다.

 로그 라인

아빠의 석류 밭에서

내 영혼의 꽃 피우다

추억의 편린

 

씨나리로 구성안 쓰기

스토리 보드의 이해

스토리보드 그리기

 

나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찍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준이가 카메라를 사주었다.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즐러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