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전시

2020 COREART FESTIVAL 한국인 기획전을

일시;   2020년 7월 22일27일 까지

장소;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나는 꼬마대감과 세종대왕 귀부인 포피. 칼라릴리다섯점을 냈다.

세종대왕
noblewoman

 

calla lily

첫 째 작품이 추억의 편린이다.

우표 한 장 한 장에서 주고받은 삶의 추억이 묻어난다. 우표는 편지를 보낸 이의 사연이 묻어난다.

 

Galerie Metanoia 전시 때 나는 궁중. 대례복 용포, 익선관 등. 한복을. 준비해 가지고 갔다.

전시의 참관한 분들이 입어보고 즐겨하신다. 사진을 찍고 한복의 아름다움도 뽐냈다.

나도 즐거웠다. 작품도 좋고 궁중복 퍼포먼스도 좋았다.

내 작품도 새로운 독보적인 작품이라고 수익자도 생겼다. 세종대왕 작품이 좋다고 소장자가 나타났다.

Galerie Metanoia의 관장이 다음 작품은 엘리자베스 여왕 잔다르크 마이클 잭슨..... 등 주문을 했다.

poppy

나는 파리의 메타노이아 갤러리에서 2012년 11월 16~21까지 개인전을 열었었다.

Galerie Metanoia의 내 작품은 한국의 전통을 바탕으로 철학적인 사유와 서양의 투시 입체적 기법으로 접목된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구상한다.

미술은 세계 속의 한국 시대정신. 예술 문화면에서 공통분모다.

화판에 밑그림을 그린다.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리고 그 위에 우표를 덧붙이는 작업을 한다.

우표의 나열이 추상적으로 보인다. 그것이 조형적인 아름다움 회화적으로 실체보다 더한 미적 쾌감을 준다.

우표와 우표 사이에 띄운 공간에 비치는 밑그림의 은은한 속살과 겉면의 우표의 모자이크 한 조화로 차원이 다른 두 곳을 꿈꾸듯 색다른 이미지를 갖는다.

꼬마대감

나는 파리의 메타노이아 갤러리에서 2012년 11월 16~21까지 개인전을 열었었다.

Galerie Metanoia의 내 작품은 한국의 전통을 바탕으로 철학적인 사유와 서양의 투시 입체적 기법으로 접목된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