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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억 소녀 CEO 김예진 깝직한 모습



23살의 어린 나이에 본인의 사무실은 물론 높은 수입까지 보장된 김예진.

실제 직원까지 거느린 CEO에 벤츠를 몰고 다니는 그녀이지만 외부에 알려진 만큼 화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다.

제작진은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서인지 사람을 대하는 자세부터 신중했다. 이번 아찔소 역시 연말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진실된 마음으로 임해 오히려 우리가 놀랐다”고 귀띔했다.

실제 데이트 도중 그녀는 “일하다 보니 칵테일이나 와인보다 포차에서 소주를 마시게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