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F 2014 서운오픈아트페어
날자 2014 년 5.7~11
장소COEX HALL B boot G68
칼라릴리 30F
유필근작 2012년도
재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화려한 외출(30F)
캔버스 위에 아크릴
유필근 작 (2012제작)
내 카톡의 낯선 이름이 들어 왔다
(0 기근 )이름이 낯설고 남자 이름이다.
나는 그대로 해제 시켰다
얼마 있다가( 0 기근)이라는 사람이 나를 왜 해제 시켰느냐고 물어 왔다
나는 우물쭈물 낯선 이름이라서...하면서 얼버무렸다
난 알지 못하는 낯선 사람이기 때문에 해제 시켰다 대답 했다
상대의 해답인즉 내가 개럴리 ㅇㅇ 관장이요 하면서 당신 작품 산사람이요하고 대답이왔다
"무슨 작품?"
"칼라릴리"
"어디서?'
"Grand Ambassador Seoul 2014 BLANC BLEU Hotel Art Fair"
"무슨색?' 빨간색"
"실례지만 카드로 사셨나요?"
"아니 현찰"
분명히 H로 부터 카드로 팔았다했는데...?
"유 선생님 소아프에 출품하시나요?"
"전 초대 받지 않았는데요."
했더니
작품 화일을 보내달라고 상대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우표 작품을 골라 보냈더니
꽃 그림으로 보여 달라고 한다.
그래서 꽃그림을 보냈다
"내 마네저와 상의 할테니 기달리라"고 한다.
갑자기 소아프에 참가하게 됐다
위에 두작품은 혜성이가 가지고 갔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