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미스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테리 쎄클 1 미스테리 써클 자료출처 -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고대유적 속의 우주인, DNA, 로켓, 우주탐사선, 외계문명의 흔적 지구와 우주의 미스테리 [고대인도의 핵전쟁] 지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마치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이다.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던가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920년에 발견된 이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수.. 원숭이 암산실력 대학생과 동일? 원숭이와 대학생의 암산 실력이 동일한 수준이라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듀크대 연구진은 암컷 원숭이 두 마리와 14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화면에 잠시 떠오른 점들을 서로 더해 답을 찾도록하는 실험을 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숫자를 세거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게 하자 원숭이 집단과 거의 같은 암산 성적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는 인간과 유인원이 공통적으로 수학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셈과 복잡한 계산 능력에서 언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본 교토 대학 연구진은 다섯살짜리 침팬지의 암기력이 대학생보다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자선가 구두쇠 타고난다 자선가 구두쇠 유전자 프로그램으로 결정 자선가나 구두쇠는 모두 유전자 프로그램을 통해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라는 연구가 이스라엘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히브루 대학 연구진은 '유전자ㆍ두뇌ㆍ행동' 저널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203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특정 DNA 유형이 이타적 행위와 관련이 있다는 최초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남성 102명, 여성 101명으로부터 동물의 사회적 유대와 관련된 DNA 표본을 제공받은 뒤 각자에게 12달러 정도의 돈을 자신이 갖든가 남에게 전부, 또는 일부를 주든가 선택을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AVPR1a라는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50% 많은 돈을 남에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만 울린 마지막 강의[췌장암 환자 포시교수 충고] 500만 울린 마지막 강의 올 9월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피츠버그 캠퍼스. 검은 머리에 짙은 눈썹, 웃는 얼굴의 40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막힘 없고 재치가 넘치는 강의에 청중은 감동했고, 그 강의를 촬영한 한 시간 남짓한 동영상이 그 뒤 인터넷을 통해 퍼져 500만 명이 시청하기에 이르렀다(인터넷 주소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700431505846055184). 피츠버그 지역 신문은 물론 월스트리트 저널(WSJ)을 비롯한 유력 언론도 그의 '특별한' 강의에 주목했다.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이 대학의 랜디 포시(47.컴퓨터공학) 교수. 그의 강의가 특별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의사로부터 삶이 몇 개월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췌.. 미국 고등학교 "중퇴공장" 입학생 60%만 졸업 미국 고등학교의 10%이상이 중퇴공장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존스홉킨스 대학이 미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전체의 일반 및 직업고등학교 가운데 1700여개교[12%]는 입학생중 60%만이 학업을 무사히 마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