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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2015년 전시

꽃빛 유필근작(시인 천상병의 ‘새’ 시화전) 뉴스홈 > 뉴스 > 문화∙예술 생전에 유고시집을 낸 기인, 시인 천상병의 ‘새’ 시화전으로 등록 2015-02-05 15:05:00 문단의 마지막 순수 시인이자 기인(奇人)으로 불렸으며 우주의 근원, 인생의 비통한 현실 등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단어들로 시를 썼던 천상병 시인(1930 ~ 1993)의 시화전 “새”가 종로구 경운동 유카리화랑에서 오는 2월 17일까지 연장해 열린다. 이번 시화전은 천상병 시인과 그의 부인 목순옥 여사를 추억하는 예술가들과 사진작가, 시인들 등 25명의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새해의 특별한 기획전이다. 1930년 1월 29일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천진무구 시인 천상병(1930 ~ 1993)은 기인답게 버젓이 살아 있으면서 첫 시집을 ‘유고시집’으로 낸 유일무이한 시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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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PRING COMES 3월 9일~21일까지 2015 SPRING COMES 장소갤러리 아트힐 날자 2015년 3월 9일 부터 21일 까지 붉은 모란 유필근작 제작년도 2009년도 크기 10F 재료 mixed media 피안의 뮤즈 유필근 작 제작년도 2010년도 크기 8F 재료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