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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80년대 전시

두고온 산하전 두고온 우록 유필근 장닭가족 그림우록 유필근 석류 그림 우록 유필근 그리운 진달래 그림 우록 유필근 기금마련 기증작품 80년대에는 그금마련 기증전이 많았다고 본다
눈을 감아도 파도는 살랑살랑 ... 범태평양 서울전시 표지 산수 그림 우록 유필근 범태평양미술대전 서울전은 국제전 참가국가 10개국 대한민국,미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마카오 , 말레시아, 홍콩, 호주,중국 참가작가 130여명, 출품작품 220여점 윤길중씨가 대회장을 맡고 금추 이남호선생님, 남농 허건선생님,화당 김재배선생님, 난곡 김응섭선생님 등, 원로 대가들께서 많아 참석 하셨다 처음으로 중국(중공)작가가 출품 했다 내가 위 작품을 그릴 때 눈을 감았는데도 내그림속의 물이 찰랑창랑 거리는 것을 마음으로 보았다
환상의 백마 (산수편 나의 기법으로) 제2회 개인전산수편 환상의 백마 그림 우록 유필근 산수 운무 그림 우록 유필근 산수 강변 그림 우록 유필근 산수 부채 그림 우록 유필근 84년 5월-17일 -23일까지 나는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제2회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수필집 은행나무집도 발간 했습니다 새로운 나의 창작 기법으로 동양화의 산수와 채색화를 선보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제1회 개인전 석류 작가라고... 서양화와 동양화 나는 서양화 공부를 하다가 문인화 석류가 좋아 운정 정완섭선생님께 사사를 했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으면 레슨을 받으러 가고 여의치 못하면 집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레슨비와 화선지 붓 물감 값이 제겐 부담이 되였습니다 74년 부터 약 2년간 인사동 운정 화실에 들락거렸습니다 처음 전시로 운정화숙전을 76년 11월19-24까지 신문회관 개러리에서 열렸습니다 그때 작품으로 국화를 선보였습니다 지금 보면 부끄럽습니다 내 마음속에는 온통 그림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걸어가면도 그림을 마음으로 그리고 자면서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였습니다 한순간의 열정이 나를 살아가는데 힘이 되였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 주부는 살림 살이 하랴 남편 뒷바라지 하랴 아이들 키우랴 하루가 바쁩니다 한시도 눈을 떨수 없는 ..
나는 한순간을 사랑합니다 제2회 개인전 장소 백악미술관때: 전시기간 84-5-17-23 서예대가 김창열 그림 우록 유필근 장미 전지 화실에서 작품 하는 필자 무토상 가족 부인 딸들[우리부부] 장소: 삼다사미트 갤러리 전시기간: 2월 1일-2월-28일 순간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나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
그림 우록 유필근
시원한 부채 부채 그림:우록 유필근 오월 단오가 되면 나리님께서 신하에게 부채를 하사 하셨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는 부채가 생각나지요 선풍기가 더 좋으시다고요? 아니 에어콘이 더 시원 하시다고요? 부채나 선풍기 에어콘들은 쓰임새가 각각 있습니다
비마들의 행진 1.비마: 그림 우록 유필근 2.구름위의 비마 그림 우록 유필근 3.무지개위의 비마그림:우록 유필근 비마들의 행진 비마가 달립니다 비마가 하늘을 날아갑니다 하늘을 날으는 말들은 더 높이 날아갑니다 언젠가는 조용한 휴식이 필요 하겠지요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