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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전시

나민의 우표 우표작업을 10호 12호 15호 20호 30호 80호을 하니 이제 내우표가 떨어졌습니다 와국친지에게 받은 우표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간에 홈스테이를 했기때문에 우리집에 머룰다간분에 편지 연락의 산물입니다 모은 우표가 떨어졌습니다 우표관계 취급가게에서 우표를 사왔습니다. 그것은 우표값이 비쌉니다 대한민국정보통신부에서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줍니다 나는 우체국에 가서 나만의 우표를주문했습니다 내그림을 넣고나만의 우표가 탄생했습니다. 나는 나만의 기념 우표가 만들어졌습니다
추억의 천사 나는 음양오행을 잘 활용합니다 편지 한통 값은 5원에서 현재 250원. 세월이 50년이 흘렀습니다.
추억을 담고 5원 짜리우표 1960년대에서 현재 2007년까지 5원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7원의 소중한 인생관이 숨어 있습니다 10원 태극기는 나라 사랑하자 합니다 추억을 담고 인생관이 그곳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우표 나는 어렸을적부터 받은 편지의 우표를 모으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모형제가 보낸 편지와 스승님의 격려 말씀이 담긴 편지 친지의 기쁜 소식,슬픈 소식도. 받아 모았습니다. 어느날 화판에 추억의 모자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음양오행을 좋아합니다 30(91 x .72.7cm)호에 우표가 약800장 들었습니다 80(145.4 x112 cm)엔 약 2000장. 10호. 15호.20호... 작품을 제작 할 때는 정신을 집중합니다 점점 흥미로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