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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자연경치

터키 의 파묵칼레(pamukkale) 여행자의 환희 - 파묵칼레(pamukkale) [ 도시정보 ] “Cotton Castle” 이라는 뜻의 파묵칼레는 터키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다. 마치 흘러내리는 듯한 용암이 굳어진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멀리서 보면 하얀 설원같다는 느낌마저 드는 파묵칼레의 석회층은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곳곳에 고인 계단식 야외 온천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온천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기 때문에 파묵칼레 석회층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온 여행자들이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호텔이나 모텔에서 온천을 하며 그간 피로를 싹 씻어버리는 경험만으로도 파묵칼레는 그 가치가 있는 도시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파묵칼레의 석회층은 수천년..
연못의 수련 꽃이 피다. 연못의 수련 꽃이 피다. 녹번초교 앞 생태 자연 학습장에 올봄초 연못을 새로이 만들었다 분홍색의 수련과 흰색의 수련이 고운 얼굴을 드러 냈다. 부들도 심고 창포도 보인다. 붉은 금붕어도 노닌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던 참나리 밭은 사라지고 거기에 비비추를 심었다. 비들기도 연못을 구경할려고 날아왔다. 날마다 좋은 날
참나리와 체리 참나리와 체리 체리가 한 송이만 겨우 남았다 도예인의 지베 체리는 유난히 맛이좋다고 한다. 일주일만 빨리 갔어도 체리막을 보는 것인데... 앵두가 아직 덜 불었다. 대추 만큼 큰 앵두 종자다. 참나리가 키가 커서 바람에 잘 쓰러진다고 키를 적게 뿌리를 자극 해주었다고 한다. 이 참나리꽃은 다음 전시회때 작품으로 낼 것이다. 철죽이 봄에 피고 지더니 두번째로 또 핀다. 산곡초등교 뒤뜰의 소나무 날마다 좋은 날
l하와이의 화산 관광 하와이의 화산 관광
신비한 오로라 (Aurora) 신비한 오로라 (Aurora)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 입자 즉 플라즈마가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지구의 양 자극 을 향하여 진입될 때,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북반구에서 알래스카나 북 스칸디나비아는 극광 관측을 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자기 폭풍이 일어날 때는 오로라가 위도 40도까지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지구의 양 극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북극광이나 남극광을 볼 수가 있다. 극광은 빛의 거대한 커튼이 하늘을 가로질러 출렁이는 것처럼 보인다. 옛날에는 이러한 극광을 불운의 징조로 여겨졌으며, 오늘날에도 지구와 태양간의 상호 작용의 하나로서 대부분 장관들 중에서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를 당황하게 하고 의문점을 가지게 한다 오로..
초자연의 싱그로움 초자연의 싱그로움 초자연의 싱그로움
중국 장가계 황룡동굴 관광 중국 장가계 황룡동굴 관광 중국 장가계 황룡동굴 관광
아름다운 절경 아름다운 절경 아름다운 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