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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상성 세계 최대 기와 출토 남한산성서 "세계 최대" 기와 무더기 출토 문화 2007/11/16 20:25 남한산성서 "세계 최대" 기와 무더기 출토 통일신라 초대형 건물지서 발굴..1점당 무게 20㎏ 토지박물관이 16일 남한산성에서 발굴하여 발표한 통일신라시대 기와(왼쪽)와 조선시대 기와의 무게 비교. [토지박물관 제공] 1점당 무게가 무려 20㎏에 가까운 통일신라시대초대형 암키와 수백장이 남한산성에서 발굴된 같은 시대 초대형 건물지에서 무더기로 출토됐다. 크기와 무게 모두 "세계 최대"로 평가되는 이 암키와들은 건물 지붕을 치장하는데 실제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이 기와들이 출토된 대형건물지도 길이53.5m x 폭 17.5m로 지금까지 국내에 보고된 삼국시대의 어떤 건물지보다 규모가 큰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토지공사 토..
옷 세탁소에 맡길때 ◆ 세탁소에서 옷을 맡길 때 요령 1. 오점의 종류, 부착시기, 가정에서 응급처리(특히 다림질에 의한 열처리) 유무등을 기술자에 게 상세히 설명해 줄 것 2. 옷을 구입할 때 옷감 가공의 특성, 세탁시 주의할 점등을 들은 대로 전문가에게 전해줄 것 3. 거래하던 세탁소가 아닌 처음 거래하는 세탁소에는 전 거래 업소에서 들은 정보를 전해주고 특별히 취급할 부분을 설명해 준다. 4. 세탁완성 약속일에는 꼭 세탁물을 인수한다. 세탁소는 의류 보관업이 아닌 클리닝이 주이므 로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탁소에서는 옷을 다릴 때 스팀을 사용하므로 습 도가 높다, 흔히들 세탁물을 맡기고 다음철에 옷을 입을 때 찾아가는 일이 많은데 잘못된 생 각이다. 5. 완성된 세탁물을 찾을 때 비닐로된 커버를 씌..
세금 과태료 안내는 대포차 1만대 적발 중고택시로 무적차 만들어 판매…‘대포차1만여대 무적(無籍) 차량인 ‘대포차’를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시킨 업체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들이 유통시킨 대포차는 1만여 대로 차량 가격만 500억 원에 이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차령이 만료되는 중고 택시를 구입해 차량 명의를 유령 자동차 매매 상사에 이전하고 대포차로 만들어 판매한 중고차 매매상 김모(31) 씨 등 10명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중고차 매매 상사 업주 17명과 브로커 46명, 택시미터기 업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이 아니면서 액화천연가스(LPG) 대포차를 운행한 19명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택시미터..
인도남성 15년전 살생 속죄하려 개와 결혼 떠돌이 개와 백년가약, ‘견공 신부’ 맞이한 인도 남성 2007년 11월 14일(수) 오후 1:52 [팝뉴스] 33살의 인도 남성이 3살 난 암컷 개와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고 13일 뭄바이미러 등 인도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견공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는 인도 타밀나두주에 살고 있는 33살의 셀바 쿠마르. 쿠마르가 개와 결혼식을 올린 것은 15년 전 사건 때문. 그는 15년 전 개 두 마리를 죽인 이후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행이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손발이 마비되는 증세에 청력을 상실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고통을 겪던 쿠마르는 점성가를 찾아갔고, 점성가는 쿠마르가 ‘개의 저주’를 받았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어린 시절 죽인 개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개와 정식으로 결혼을 하라는 ..
왕희지 글자 한자에 3억 ? 매지첩[妹之帖] 경매 (홍콩=연합뉴스) 중국의 고대 서예대가 왕희지(王羲之.307-365)의 작은 서첩 하나가 50억원에 팔릴 전망이다. 국제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이달말 홍콩에서 왕희지의 `매지첩(妹之帖)' 모사본을 3천만∼4천만위안(약 37억-50억원)의 예상가에 경매할 예정이라고 홍콩 언론이 14일 전했다. 지금까지 이뤄진 중국 서예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500만위안을 가볍게 넘어설 전망이다. 길이 25㎝, 폭 5.3㎝에 두 행에 걸쳐 모두 17자가 적힌 `매지첩'은 그야말로 한 글자당 억만금의 가치를 가진 셈이다. 왕희지가 자신의 여동생을 기린 내용으로 추정되는 매지첩은 1천200년전 중국에 파견된 견당사(遣唐使)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가 1973년 일본 고토(五島) 미술관에 의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중국 서예의 절정을..
발리댄서 안유진 국내 발리댄서 1호교수 국내 밸리댄서 1호 교수 안유진씨인데요~ 오스트리아의 한 총장 명의로, 학력 위조해서, 고졸 출신의 학력을 속였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스크렢
신정아 학위 위조 파문이후 학벌사회의 허상 신정아 학력 위조 이후 미국의 학위공장{diploma mill]이 700여개가 이른다 미국의 로치빌대 홈페이지에는 학사 499달러 석사 499달러 학사 +석사 699달러 석사+ 박사 799달러 학사+석사+ 박사 1038 가짜학위 공정가격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따르면 82년부터 지난해 10월 까지 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신고한 3만1387명을 조사항 결과 1000여명이 해당국가에 인가를 받지않은 대학에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사 약 30명에 한명은 가짜라고 신정아 사건이후 저명인사 거짓 학력 고백과 폭로가 있따랐다
사랑의 김장 담기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