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페인의 아름다운 전원풍경 스페인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 테이블 마운틴 Angel waterfall [남아공] 남아공화국에 있는 테이불 마운틴 구경 남아공화국에서는 이런 지형의 산을 '테이블 마운틴'이라고 하는데......... 외국인 등산가가 남아프리카의 한 테푸이(로라이마)에 올라가 그 풍경을 찍었는데 우연히 나타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지도 보이십니까 제주도도 보이네요 테푸이(tepuy, tepui)는 남 아메리카 기아나 고원지대에 있는 위 사진과 같은 탁상 모양의 지형(높은 산)을 현지인들이 부르 는 말입니다. 남아공화국에서는 이런 지형의 산을 '테이블 마운틴' 이라고 하는데......... 영화 Lost Worldsd 의 근거지라는 군요. 이런 테푸이는 위는 평평한 분지지만 사면은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이 수 백미터 높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벽 아래는 이렇게 구름이 떠 다니고, 곳곳에는 폭포들이 웅장.. 할리우드 가장 비싼몸 위더스푼 영화 한편 캐스팅비 1천500만~2천만달러 앤젤리나 졸리, 카메룬 디아즈, 니콜 키드만 順(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세계 영화계의 `메카'인 미국 할리우드에서 올해 `몸값'이 가장 비쌌던 여배우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널리 알려진 리즈 위더스푼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 연예잡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30일 밝혔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오는 2일 `연예계 여성 파워 100'을 발매하기에 앞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캐스팅비가 가장 비싼 여배우로 200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을 꼽았다. 잡지에 따르면 올해 31살인 위더스푼의 캐스팅 비용은 편당 1천500만달러~2천만달러(한화 140억~190억원 상당). 2위는 앤젤리나 졸리(32)로 영화 한 편당 .. 중국 번호판 L88888 5천만원 낙찰자 2억까지 각오 L88888이라고 적힌 중국 자동차번호판이 40만위안[5200만원]이라는 거액에 팔렸다 광동성 후이저우에서 열린 행운의 자동차번호판 경매에서 40만 위안으로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파차이[돈을 많이 벌어들린다]는 파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 바[8]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낙찰자는 롤스로이스 자동차에 부착할 번호판을 차지하기 위해서 최고 150만위안까지 부를 각오로 경매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거행된 행운의 자동차번호판 경매는 모두 288개의 번호판이 경매에 부쳐져 688만위안[8억9500만원]의 돈이 걷혔다 후이저이 당국은 이 수익금으로 교통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독일의 식인 살인마 채식주의 됐다 희대의 식인 살인마, 채식주의자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식인 살인마’가 채식주의자가 되다니… 살인 후 인육을 먹어치워 전세계를 경악시킨 한 독일인 살인마가 최근 환경보호론자로 변신했다. 영국의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1일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살해범 아민 마이베스(Armin Meiwes·45)가 채식주의자로 변신해 감옥 내 녹색당 최고위원으로 뽑혔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아민은 지난 2001년 녹화되는 카메라 앞에서 남성을 살해한 뒤 인육까지 먹어치운 세기의 흉악범. 현재 독일 카셀(Kassel)의 감옥에서 형을 살고 있는 그는 ‘식인종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a Cannibal)를 저술해 세간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신문은 “인육이 돼지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고백한 아민이 .. 눈에 보이지 않는 오로라. 알래스카의 초록 오로라 장관 눈에 보이지 않는 오로라, 알래스카의 초록 오로라 장관 미항공우주국 사이트가 19일 오늘의 천문학 사진으로 선정한 사진이다. 모든 오로라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일부 오로라는 눈에 보이지 않고 카메라로 촬영해야만 보인다. 너무 희미해 맨 눈으로 볼 수 없는 오로라는 불가시 오로라 (sub-visual aurora)이라 부른다. 인간의 눈은 1초의 몇 분의 1 정도 동안 빛을 누적시킬 뿐이지만 카메라 셔터는 무한정 열어놓을 수 있으므로, 이런 희미한 오로라도 촬영해낼 수 있다. 미국 앨리스카 주노에서 촬영된 사진은 지평선 부근의 초록색 불가시 오로라의 신비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오로라는 지구 자기장와 충돌하는 태양 방출 에너지 입자에 의해 일어난다. 전자와 양자와 같은 에너지 입자는 지구 극지방 위로.. 소가 낳은 사람? 정체가? 소가 낳은 사람?정체가 뭐야 으미무서워스크랩 요즘 태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는 매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군인들조차 근무나 훈련이 없는 날에는 항상 와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곳엔 뭐가 있길래 그러는 것일까? 그 향을 피우는 곳에 가보니.. 커다란 평상위에 뭔가 하얀 물체가 뉘여 있었다. 처음엔 사람인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무슨 외계인 비슷한 그런 이상한 형체였다. 주민들은 이 생물이 한 소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태어날 때부터 죽어 있었다는 것이 그들의 말.. 과연 이게 무엇일까? 소일까?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소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형체라서.. 과연.. 富의 이동 시작 인도 암바니회장 세계 초고부자 등극 부의 순번이 바뀐다 세계 제일 부자는 인도의 무케시 알바니 2. 카를로스 슬림 3. 빌케이츠 아시아 최고 갑부들이 대부분 고령에 이르러 경영권 세습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과연 후손들이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이어 제대로 경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인터내셔널판 최신호가 23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커버스토리로 족벌경영과 정경유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시아의 ‘정실 자본주의(crony capitalism)’가 금융위기 이후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한 뒤, 이어 아시아 전체의 10대 부호를 나열하고 이들의 후계 문제를 지적했다. 지의 자료를 기초로 가 꼽은 아시아의 최고 갑부는 리카싱(李嘉誠) 홍콩 청쿵(長江)그룹 회장이다. 고교를 중퇴하고 1950년대 조화를..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