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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단원 김홍도의 화첩 보물 (1) 단원 김홍도의 화첩 보물 (1) 단원 김홍도의 화첩 보물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2)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2) 보물 782호/ 檀園畵帖 중 산수도, 김홍도, 조선 정조, 호암미술관 보물 527호/ 檀園風俗圖帖二十五幅, 김홍도, 조선시대, 국립중앙박물관 김정희 국보 180호/ 완당세한도阮堂歲寒圖, 산수화, 조선 헌종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1)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보 547-5호/ 金正喜 影幀 조선정조 絹本設彩. 국립중앙박물관 중요민속자료 17호/ 國師堂의巫神圖, 조선시대 국보 300호/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화, 조선 현종, 불화 국보 217호/ 금강전도金剛全圖, 산수화, 조선 영조, 호암미술관 국보 239호/ 송시열상, 조선 효종, 초상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249호/ 동궐도, 조선 순조, 고려대박물관/동아대박물관 보물 744호/ 正祖大王筆菊花圖, 정조, 조선시대, 동국대학교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The Virgin Mary - EL GRECO. 1594-1604.Oil on canvas, 52 x 41 cm.Museo del Prado, Madrid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Feast of Our Lady of Sorrows Beata Vergine Maria Addolorata Maria = amata da Dio, dall'egiziano; signora, dall'ebraico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인 오늘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세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마음에 되새기고,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는" 어머니를 기념하는 날로,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날에 마리아의 고통을 기념한다. 피에타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8월 22일 축일:8월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축일:8월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Guarisco Gallery Guarisco Gallery Francesco Jacovacci (Italian, 1838-1908) In the Nursery, Oil on Panel Signed and dated 'F Jacovacci Roma 1876' lower right Serena Caswell Lane (American, 1858) Still Life of Bottles and Lemons, 1889, Oil on Canvas Jules Larcher (French, 1849-1920) A Tazza of Peaches and Fruit in a Bowl on a Draped Table, 1888, Oil on Canvas Jules Larcher (French, 1849-1920) Bottles of Champagne,..
불행의 씨앗 판도라의 상자 불행의 씨앗 판도라의 상자 상자의 뚜껑을 열고 있는 판도라. 프로메테우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도움을 빌어 하늘로 올라가 태양의 전차에서 그의 횃불에 불을 옮겨 붙여 들고 내려와 인간에게 주었습니다. 이 선물로 인간은 동물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무기를 만들고 땅을 경작하는 도구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 집을 덥혀서 추위도 막았고 여러 가지 기술도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은 천상의 보물로서 제우스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었고 이 불을 인간에게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눈 밖에 나고 말았지요. 제우스는 크게 화가 나서 프로메테우스와 그 불을 받은 인간을 벌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우스는 쇠사슬로 프로메테우스을 기둥에 묶고 큰 독수리로 하여금 그의 간을 쪼아먹게 했답니다. 기둥에 묶인..
다 빈치 작품 발견? 2천억원 호가 ‘맞선용 초상화’ 눈길 다 빈치 작품 발견? 2천억원 호가 ‘맞선용 초상화’ 눈길 10년 전 가격이 1만 파운드(약 2천만 원)이던 그림의 가격이 1억 파운드(약 2천억 원)로 치솟았다. 전문가들이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으로 감정한 ‘덕분’이다. 16일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빈치에 있는 다 빈치 박물관의 관계자는 애당초 독일 화가의 작품으로 여겨졌던 500년 전 그림이 다 빈치의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림이 왼손잡이의 작품이며, 명암도와 화풍과 인물의 눈 모습 등 다양한 요소들이 다 빈치 작품임을 증명한다고. 펜과 잉크로 그려진 작품은 남편 후보에게 보낸 초상화로, 말하자면 ‘맞선용 초상화’였던 셈이다. 이 작품이 다 빈치 작품이라는 사실을 최종적으로 공인받기 위해서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