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4차원 토요 연주회
장소는 종로구 화동 65-2
지인 한벗의 남창우님으로 부터 삼청동4차원에서 전시를 해보지 않게느냐고 문의가 왔다
사장님은 사진작가인데 한옥으로 꾸며진 자그마한 갤러리인데 주로 수재가방을 팔며 음료도 판다고 했다
음료를 파는 장소에서 전시를 해!
한벗님도 우표전시를 하고 있었다.
전시장에서는 비디오가 작가약력과 작품들이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마당을 연주 장소로 꾸며 매주 토요일마다 연예인들 주로 가수들이 와서 노래를 부른다 했다.
나도 2016년 3월 말부터 5월 까지 두달간 전시를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화장실도 개방
나는 가끔씩 딸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하고 좋은 연주를 감상했다.
딸은 음악 애호가다.
나는 크라식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