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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미스테리

美 유명 예언가 존티토, 2036년 일본이 한국 식민지 될것 안 믿어져도 좋은 소식 美 유명 예언가 존티토, “2036년 日, 韓식민지 될것” 예언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미국 예언가 존티토의 2036년 지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7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진 '존티토의 예언'은 2036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 후 변화될 각국의 지도가 게시돼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나타나 있다는 점이다. 지도에서 한국의 본토는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36년 대한민국은 강대국이 된다", "일본이 우리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3차 대전이 언제 일어날까" "예언이 정말 맞았으..
초미니 외계인 2002년 10월 1일 칠레 남부 콘셉시온에서 발견된 초미니 외계인이다. 발견 당시 8일간 살아있었으나 죽은 뒤 스스로 미이라가 됐다고 한다. 모셔온 글
이건희가 지으려한 "이어도기지",멍청한 YS는? 과학자들의 열정과 의지가 이어도를 살려냈다 이건희가 지으려한 "이어도기지", 멍청한 YS는? 이청준 소설 무대였던 전설 속의 섬 이어도가 우리 것이 된 결정적 계기는? 중국이 이어도 상공을 포함한 지역을 방공식별구역(CADIZ)로 발표하면서 갑자기 이어도과학기지가 국제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중국 발표 이후 대한민국은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에 반발해 새로운 방공식별구역(KADIZ)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그동안 포함되지 않았던 이어도 상공이 추가로 들어갔다.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가 세워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이어도 상공을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으로 포함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400평도 안되는 조그만 과학기지로만 알려졌던 이어도가 갑자기 전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어도과학기지는 과학자들의..
자연의 신비 불타는 가스 자연의 신비 불타는 가스 불가사의에서 - 50년동안 불타는 불구덩이 !!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너비 60m, 깊이 20m의 이 불구덩이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신비한 불구덩이는 화산 활동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란다. 애초에는 1950년대에 가스를 얻기위해 굴착을 했으나 땅속에 거대 구덩이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서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함니다. 그 가스를 소진시키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가스는 소진되지 않고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타고 있다고 하지요. 아무도 이 구덩이 밑에 얼마나 많은 가스가 들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어두운 밤이면 아름답고 신비한 분위기를 내며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곁에 오래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불구덩이 는 해외 인터넷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문”으로 ..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10대의 뇌구조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10대의 뇌구조 =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10대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뇌구조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벨기에와 영국 연구팀이 14세 남학생 154명에 대해 1주일에 9시간이 넘게 컴퓨터 게임을 하는 '컴퓨터 게임을 자주 하는 그룹'과 9시간에 못 미치는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뇌구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자가 후자에 비해 중독에 관여하는 '보상 허브'의 크기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9시간 이상 컴퓨터 게임을 하는 그룹의 경우 복측선조체(ventral striatum)라는 뇌의 보상 영역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복측선조체가 일반적으로 돈과 맛있는 음식, 성생활과 같은 ..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 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듣게된 의사와 가족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각종 운동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한 신생아 화제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한 신생아 화제 [태터앤미디어 ] 2009년 10월 15일(목) 오전 07:1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태어나자 마자 신생아가 말을 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법한 일이 러시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LIFE지 러시아판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중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광업도시인 노릴스크 시(市) No. 1 산부인과에서 의사들을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세상에 갖 데뷔한 신생아가 곧장 눈을 뜨고 곧이어 명확한 발음으로 '아빠(빠빠)', '엄마(마마)'라고 말을 한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해 출산에 참여한 산부인과 의사 마리나 파노바씨는 라이프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술회 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말을 해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는 잘못 들었다고 생..
★사랑의 엔돌핀★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