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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미스테리

공기로 가는 자동차 '에어팟' 공기로 가는 자동차 '에어팟' 공기로 달리는 자동차, 어떻게 생겼나? 4일(현지시각) 제네바국제모터쇼에 참석한 한 방문객이 '에어포드(AirPod)'을 살펴보고 있다. 에어포드는 압축 공기 46갤런(175리터)을 수용하는 탱크 하나로 137마일(220㎞)을 운행할 수 있는 무공해 자동차이다. 출처 No.1 IT 포털 ETNEWS'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공기로 달리는 자동차, 어떻게 생겼나? 세상이 초고속으로 변화한다 자동차의 연료가 무공해 공기라니 미래는 행복한 할 것이다 그러나 공기도 열을 받으면 변화 될 것이다 아예 마음속에서 (가라!)하면 가고 (멈춰!)하면 멈추는 그런 자동차도 나올 것이라 나는 믿는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이다...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 (啓蒙篇)을 읽는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몸 가짐에 대한 가르침의 내용을 보면.. 1. 족용중(足容重)=발을 무겁게 하라. 2. 수용공(手容恭)=손을 공손히 하라. 3. 목용단(目容端)=눈을 단정히 하라. 4. 구용지(口容止)=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5. 성용정(聲容靜)=소리를 정숙히 하라. 6. 기용숙(氣容肅)=기운을 엄숙히 하라. 7. 두용직(頭容直)=머리를 곧게 세워라. 8. 입용덕(立容德)=서 있는 모습에 덕이 있게 하라. 9. 색용장(色容莊)=얼굴빛을 씩씩하게 하라.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8년뿐...?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8년뿐 ?? 지구 온난화 재앙 임박 약 500년전으로 끝난 마야의 문명 역사가 정의한 마지막 정화, 즉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인류와 지구의 멸망 정화설은 정확히 2012년 12월 21일 (남미시간) 밤 9시 21분에 일어나는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는 태양계를 약 25년간 떠돌다 혼자 폭발한다고 ... 그러나 마야인들이 후세인들을 위하여 항상 지구와 주변환경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남긴 값진 교훈이라고 생각한다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의미로도 해석하고 싶다 생태계를 지키고 우리가 사는 길, 지구를 살리는 길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미래의 인류를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IPCC)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막을 수..
탈북자가 한국에 와서 놀란 10가지 脫北者가 韓國에 와서 놀란 10가지 북한의 가옥 한채의 2가구가산다. 뒤에 보이는 민둥산 서울지하철에 '장애인용 시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처음에는 북한에서 선전하는 대로 국민의 반이 장애자인 줄 알았다. 趙甲濟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공작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상류층 생활을 하다가 남한으로 온 한 탈북자(38세, 남자)가 어제 食事자리에서 자신이 놀랐던 사실들을 열거했다 1.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여자 승무원이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그는 처음으로 인간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뭉클했다. 북한에서는 권력서열에 따라 인간대접이 결정되므로 진정으로 하는 인사는 것의 없다는 것이다. 2. 서울지하철에 '장애자용 시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처음에는 북한에서 선전하는 대로 국민..
지구와 지진 극점프에 관한 예언 분석 지구와 지진 극점프에 관한 예언 분석 불가사의에 답이 있다 중에서 지진이 일어나 지축이 흔들려 지구가 정립하게 될 때 바로 이 때 일어나는 대환란이 동서고금의 성자와 수많은 예언가, 철인들이 한결같이 전하고 있는 큰변화의 정체이다. 그렇다면, 지축이 순간적으로 정립되는 현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성경 구절을 보자. 예수 뿐만 아니라 사도요한은 이 진노의 큰 날이 천지의 대변화임을 적나라하게 전하였다. 23.5도 기울어져 있던 지구축이 순간 정립하게 되면, 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깊은 밤하늘 별들을 바라보고서 고개를 아래에서 위로 "솨악∼" 들어올려 보면 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렇다면, 본인은 가만히 서있는 데 지구가 갑자기 움직인다면 똑같은..
스트레인지 매터 우주에서 날아오는 재앙덩어리, 우주에서 날아오는 재앙덩어리, 스트레인지 매터 공룡시대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것이 소행성의 충돌이다. 최근 몇 십년 후에 소행성이 지구로 가까이 다가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또 한번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을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행성 충돌에 대한 것들은 매우 익숙하다. 하긴 딥임팩트라던가 아마겟돈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시각적으로 너무나 잘 보여주어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것들은, 더구나 지구에 재앙을 일으키는 것은 소행성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재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인지 매터라고 부르는 꽃가루만한 크기의 소립자이다. 꽃가루만한 크기의 소립자가 무엇..
부친 묘 이장을 9 번한 남사고 부친 묘 이장을 9 번한 남사고 남사고(南師古)는 조선 명종때(서기 1509∼1571년) 천문지리(天文地理)에 능통한 사람이었다. 남사고의 부친이 돌아가시자 명당을 찾아 조금이라도 나은 자리가 있으면 이장을 하고곤 했다. 역학과 풍수지리에 능통한 선비인 남사고는 더 좋은 명당자리를 찾고 있던 중, 동쪽으로 흐르는 강 가운데에 작은 봉우리를 두고 서쪽에서 아홉 개의 작은 산들이 뻗어 있었다. 마치 아홉마리의 용이 구슬 한 개를 가지고 노는 형상을 하고 있는 듯 했다.남사고는 이곳이 명당 중에 명당이라고 생각하고 구용이 구슬 한 개를 가지고 노는 자리 임을 확신하고 길일을 찾아 부친의 묘를 이장하려고 했다. 아홉 번 째의 묘를 이장하는 중이었다. 마침내 이장 하는 날 하관을 하려는데 처음 본 총각이 ‘내가 ..
50년동안 불타는 지옥의 불구덩이 50년동안 불타는 지옥의 불구덩이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곳에 너비 60M깊이 20M의 구덩이에서 계속 불이 타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화산 폭발이 아니고 가스가 타고 있다고 한다. 1950년에 가스를 얻기 위해서 굴착을 했으나 땅속에서 거대 구덩이가 발견되어 그 안에서 가스가 분출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가스를 소진 시킬려고 불을 놓았는데 꺼지지 않고 아직 까지 타고 있다고 한다. 꺼지지 않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불구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