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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노벨상의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 또한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라는 물음이 삶의 송곳이 돼 그의 인생을 막판에 송두리째 뒤집어 놓았다. 1895년 11월 27일 노벨은 미리쓴 유서를 생전에 전격 공개하며 자기의 전 재산을 쏟아부어 의미 있는 상을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그런데 노벨이 이렇게 마음먹게 된 계기는 공교롭게도 그가 언론의 오보로 인해 살아서 자신의 부음 기사를 미리 봤기 때문이었다. 유서를 공개하기 7년 전인 1888년 알프레드 노벨의 친형 루드비그 노벨이 프랑스 칸에서 사망했다. 그런데 당시 한 신문이 이것을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으로 혼돈해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 라는 제목의 부음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를 본 알프레드 노벨은 충격에 휩싸였다. 당..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원래 인간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데, 인체의 미약한 전기 신호 체계가 강한 전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비정상적인 전기가 흐르게 되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전자파는 암 발생률을 높이며 세포막을 손상하고, 칼슘과 이온을 몸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 문제는 전자기기가 발달할수록 생활 주변에서 전자파에 노출될 기회는 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이나 주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는 것.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유해한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 ..
엽서로 보는 기생 엽서로 보는 기생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 강원 국립춘천박물관은 '기생(妓生) 100년-엽서 속의 기생읽기' 특별전을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20세기 초반 패션을 이끌었던 기생의 일면을 엿보게 해주는 한 기생의 모습.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 강원 국립춘천박물관은 '기생(妓生) 100년-엽서 속의 기생읽기' 특별전을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덕수궁 중화전 앞의 관기와 관인.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사진은 평양 기생학교의 시조창 수업 장면.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사진은 항장무(項莊舞)를 추는 기생들.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사진은 20세기 초반의 기생 오산월과 김산호주.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사진은 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한 기생의 모습. /국립춘천..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원래 인간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데, 인체의 미약한 전기 신호 체계가 강한 전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비정상적인 전기가 흐르게 되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전자파는 암 발생률을 높이며 세포막을 손상하고, 칼슘과 이온을 몸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 문제는 전자기기가 발달할수록 생활 주변에서 전자파에 노출될 기회는 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이나 주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는 것.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유해한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 ..
매일 매일 젊어지는 2가지 습관 매일 매일 젊어지는 2가지 습관 누구나 늙지 않고 젊어지기를 희망한다. 노화를 막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다소 독특한 방법이 있다. ‘신경’을 젊게 만드는 것이다. 신경을 젊게 만들면 노화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책 ‘신경 청소 혁명’의 저자이자 일본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구도 치아키 씨가 펼치고 있다. 그가 낸 책은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구도 치아키는 “신경이란 목숨을 연결하는 생명선이며, 젊은 신경은 노화를 막고 모든 병을 멀리하는 힘을 갖추고 있다”며 “신경이 노화되면 몸 속 곳곳에 전기 신호가 전달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기능이 저하될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구도 치아키는 2001년 ‘구도 치아키 뇌신경외과클리닉’을 개원, 지금까지 39만 명 이..
내 몸안 여섯 가지 도둑 내 몸안 여섯 가지 도둑 ♦-일연스님-♦ 세상에 제일 고독한 도둑은 바로 자기 몸 안에 있는 여섯 가지 도둑일세. 눈 도둑은 보이는 것마다 가지려고 성화를 하지. 귀 도둑은 그저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네. 콧구멍 도둑은 좋은 냄새는 제가 맡으려고 하고 혓바닥 도둑은 온갖 거짓말에다 맛난 것만 먹으려 하지. 제일 큰 도둑은 훔치고 못된 짓 골라 하는 몸뚱이 도둑. 마지막 도둑은 생각 도둑 이놈은 싫다. 저놈은 없애야 한다. 혼자 화내고 떠들며 난리를 치지. 그대들 복 받기를 바라거든 우선 이 여섯 가지 도둑부터 잡으시게나. 모셔온글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 가지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 가지​ 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 2.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 3.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 5.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 6.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 7.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 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
좋은 날은 다시 돌아옵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너무 낙심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기 잃지 말고 인내하며 굿굿하게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나가는 먹구름에 불과할 뿐입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후에는 눈부신 태양을 보며 웃게될 것입니다. 좋은 날이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 인생사 '새옹지마' 이니까요!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