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옷 입은 우록 유필근의 자화상 흰옷 입은 우록 유필근의 자화상 2011년 2월 16일 우록화실에서 자동 독사진 연습 자화상 연습2011년 2월 11일 (환상의 튤립 꽃) 2011 년 2월15일 화실에서 작업 중 (환상의 튤립 꽃) 260cmx 90cm의 튜립을 그리다. 나는 2011년 1월부터 튜립을 그리고 있다. 나는 작업 중 , 미완성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수정을 한다 화실에서 작업중 화실에서 튜립 작업중 우록 유필근 여사 2011년 2월 2월15일 좋은 날 되셔요 2011년 매튜가 찍어준 사진 2011년 매튜가 찍어준 사진 매튜가 찍어준 사진 경복궁 수문장과 함께 오늘도 매튜와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 역에 내렸다 초등학교 2학년인 매튜는 혼자서도 지하철 교통 카드를 사고 지하철을 타고 내릴 줄 안다 미스테리 과학탐험대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에 함께 가다가 수문장과 찰각! 매튜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다. 세월은 가고 오고 가고 매튜와 과학탐험대 관람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 자외선 빛으로 가짜 그림을 찾아라 모딜리아니의 가짜 그림 찾기 현광 연필로 그림그리고 손상된 명화 복원 이야기 아트탁터의 역활 모기장안에서 선풍기 틀기 모기장안에서 선풍기 틀기 한여름에 모기가 방충망을 헤집고 한두마리 방안으로 들어 올때가 있다. 앵 소리가 나면 신경을 곤두 세우고 모기를 찾아본다. 모기는 땀냄새를 맡고 어느사이에 팔이나 다리에 앉아 피를 빨아 먹고 있다. 밤이면 모기와의 전쟁을 벌인다. 그래서 10인용 모기장을 1만5천원에 사다가 방안에 치고 난후 편안히 잠이 들 수 있다. 매튜의 재미있는 착상! 우리집 매튜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모기장안에 들어가 선풍기를 틀어 놓으니 바람때문에 역학적으로 이불이 들어올라간다. 이불안으로 바람이 통과한다. 시원하단다. 재미있다. 땀을 시키는 의미로 잠깐만 해야지 틀어놓고 자면 질식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해야한다. 좋은 하루 되셔요 7호 태풍 곤파스의 피해 태풍 곤파스 녹번공원쪽 참나무가 태풍곤파스에 쓰러진 광경 2010년9월2일 2010년 9월2일 오전 6시 35분 태풍 곤파스가 중부 지방에 상륙했다. 비를 동반한 요란한 바람소리에 잠이 깼다. 창문이 덜거덩거리고 선반위에 물건이 바닥에 떨어져 깨지는 소리가 난다. 창문이 열려 있는 곳은 집안으로 비가 들이쳐서 바닥이 흥건하다. 창문을 앞 뒤로 잘 잠그고 TV를 켰다. 곤파스가 2시간안에 서울로 상륙한다고 주의를 요하는 방송을 한다. 초중교는 2시간 늦게 등교 하고 고등학교는 종전대로 등교하라는 아나운서의 말이 흘러나왔다. 잠시후 밖에서 싸이렌 소리가 울리며 "비상사태 발생!"한다. 베란다에서 창밖을 내려다보니 우리 아파트에 소방차가 와있고 계속해서 승용차가 네댓대가 우리 주차장에 드러선다. 사람들이 내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