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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삶 아침형(朝型) 인간이 성공을 먼저 한다 옥수수꽃(수술) 조형인간(朝型人間) 야형인간(夜型人間)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 일찍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조형인간과 야형인간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우리가 학생일 때는 똑 같이 한 학교에서 아침부터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조형인간입니다 밤에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여 성적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야형인간도 있습니다 야형인간은 오전에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부터 업무를 시작하여 매일 한 밤중까지 잔업을 하는 타입을 말합니다 야형인간은 낮에는 항상 피곤을 많이 느낌니다 이러한 타잎은 주위의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이 비치지만 하는 일은 같습니다 습관이 생활리듬을 야형으로 바뀐 것입니다 야형인간의 열정을 조형인간으로 생활 리듬을 바꾼다면 성공이 빠릅..
아름다운 삶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 수세미 "입학도 하지 않고 논문을 왜 써" 신정아를 빗댄 글이다 무엇을 왜 잘못했는가를 모른다 올바르게 사는 법을 부모는 자식들에게 가르친다 미래에 내자식이 잘살기 위하여 좋은 대학을 가기 바란다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하여 부모는 물심양면으로 애쓴다 아이는 학교 수업 이외에 과외활동이 많아서 놀시간도 없다 영어 태권도 피아노 수학 학원으로 가정교사를 통하여 하루 종일 공부를 하고 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마음은 똑같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어떤 희생도 마다한다 어느 모정은 병이 깊은데 약값을 아끼고 아이 과외를 한자라도 더 시키기고 있다 내가 아는 어느 어머니는 가정부를 해서 아이 과외를 시킨다 어느 허영심 많은 모정은 남편에게 돈돈하며 남편의 자존심을 구긴다 돈돈해서 돈이 더벌어지면 좋으련만 그렇치 ..
우뇌(右腦)와 좌뇌(左腦)가 서로 도와야 멋진 화음이 만들어진다 석류 따는 아이들 60호 재료 컴파스 나만의우표 아크링 혼합재료 그림 우록 유필근 우뇌와 왼손 손은 제2의 뇌이다 왼손은을 사용 하면 우뇌가 발달 우뇌는 직관 기하학 음악 유추 비언어적 비선형적 본능적 역활 무의식하에 이루어진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감정 풍부 예술적 감가 탁월 훌륭한 직관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자기 멋대로 상식이 부족 타인과 타협이 잘 안된다 좌뇌와 오른손 오른 손을 사용하면 좌뇌가 발달 좌뇌는 논리 대수 언어 분석 사고 읽 쓰기 등 생각하는 뇌 좌뇌는 사회성이 뛰어나고 상식 풍부 일도 정확하게 잘 한다 응용력 부족 감동할 줄 모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 부족 현실적인 교육은 좌뇌 편중형 좌뇌만 발달하게 하는 교육 오늘날 암기 학력 중시 교육은 지식이나 시험 테크닉 만을 중시하여..
1920년대에도 가짜 일본 대학생이 있었다 청아백자 지천태항아리 1996년 우 록유필근 그리다 2007년 9월12일 촬영 우리 부모님은 큰할아버지댁 당숙이 중매를 하셨다 서울 3공자 인 큰외삼촌이 술 친구 수양동생을 일본에 유학을 보내 주셨다 그분이 우리 오촌 당숙 유0준씨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대에에는 서울에 집을 장만해 놓고 집안 대소 사촌들이 한집에서 공부를 하셨다한다 큰할아버지댁 당숙은 서울 갑부 자제들과 어울려지내며 공부를 계을리 했다고 전한다 돈 많은 우리 큰외삼촌이 당숙을 일본대학에 유학을 보내주셨다한다 당숙은 사각모를 쓰고 만도를 두루고 멋진 신세대 청년이 되여 귀국하셨다고 한다 백부와 우리 아버지는 당숙을 부러워 하셨다고 하셨다 그런데 한번은 백부님이 당숙의 학생증을 보니 대학생이 아니고 학원생이 었다고 ... 당숙은 일본에서 대학..
아름다운삶 학위(Diploma) 여행 프로그램 참가하면 외국유명대학 학위를 준다는데... 노란보주머니꽃 여행사에 Diploma 프로그램이 있단다 일주일간 여행을 하고 영국 유명대학 강의실에서 일주일간 강의를 들으면 학위를 준다고한다 내친지의 아들이 여행사 가이드를 하는데 유명대학 학위가 40 개쯤 모았다고 자랑을 한다 처음에는 강의 이수증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신정아 예일대 가짜 학위가 불거지면서 정말 일주일 연수로 학위를 받는 여행프로그램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굳어졌다 그것도 옥스버대 캠브리지대 유명대학이라니 호기심반으로 외국 여행을 해서 석박사학위증을 받아왔겠구나 생각기든다 80년대 초에 지압하는 분이 외국박사학위를 받는다고 초대를 해서 가본적이 있다 그분은 지압책도 저술하고 유명인이라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공부 특히 석박사는 나이들어도 하니 자기만 열심히공부 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
아름다운삶 복주머니꽃(개불란)) 노랑개불란 개불란 개불알꽃 어린 시절 검당산에 나물개러 갔다가 꺾어다준 꽃 개불알꽃 지금은 복주머니꽃 개불란 지금은 꽃시장에 가면 만나다 좋은 하루 되셔요
부산 피난시절 나는 부산진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다 부산에서 사대부중 2학년 맨 뒷줄 가운데 필자 부산에서 사대부중 2학년 생활고에 허덕이고 부산 피난시절 어머니의 고심은 끝이 없었다 매일 9식구가 먹어야 하는 데 돈이 없고 양식도 없었다 처음엔 가지고 간 옷가지를 팔아 쌀을 사 밥을 해먹고 돈이 부족 할 때는 보리쌀을 사 보리 밥을 해 먹었다 점점 팔 것이 없어지니 죽을 쑤어 먹었는데 어른이나 어린애들도 똑 같이 한대접씩 죽을 먹었다 범일동 농가 근처에 6.25 전쟁 포로 숙소가 있었는데 포로들이 가끔 똥통을 메고 줄을 서 지나간다 근처 빈 밭에 구덩이를 파고 그 것을 쏟아 부으러 가는 것이다 그 때 초체한 모습의 포로들이 비누를 들고 나오면 잽싸게 떡과 바꾸는 것이 사업?이 었는데 우리 식구들은 아무도 그 것을 할 줄 몰랐다 보다 못 한 어머나가 나 ..
부산 피난시절 부산진초등학교를 졸업하다 사대부중1학년 사대부중2학년때 부산에서 부산 피난시절 어머니는 범일동 농가에 방을 하나 얻으셨다 안채 뒷쪽 작은 방인데 작은 다락이 있고 방문을 열면 오양간이 있었다 아홉 식구만 앉아도 방이 좁게 느껴지는 작은 방이다 오양간에는 누런 중송아지가 매여 있었다 방안까지도 송아지 우는 소리가 들리고 두엄 냄새가 났다 어머니는 둘째오빠가 혹시라도 부상해서 후송 되여 병원에 입원 해 있나 하고 병원마다 찾아 다니셨다 그러나 부상병 중에 오빠는 없었다 어머니는 부산진 초등학교에 나를 데리고 가셨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에 6.25 전쟁이 터졌고 전쟁 직후 학교에서는 제대로 수업을 못하였다 그 때 교장 선생님이 졸업이 두달 밖에 안 남았는데 곤란하다고 말씀 하신 기억이 난다 "중학교에 갈려면 초등학교 졸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