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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백일홍 백일홍 언제보아도 정겹다 호수공원에서 촬영
모란이 피고 지다 모란이 피고 지다 집 ㅈ 우리 아타트에 모란 한그르가 있다 나는 아침 낮 저녁으로 사진을 찍어둔다 내가 모란을 그릴 때 참고 하기 위해서다 모란은 피었다 금새 진다.바람 불면 모양새가 뒤틀리고낙화한다.
2014 고양국제 꽃박람회 누에와 고치 2014 고양국제 꽃박람회 때; 4월 25-5월11까지 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누에를 기르던 기억이 생생이 떠오른다. 누에하면 색각나는 추억이 있다. 1945년 큰집에 사시던 우리 할머니께서 누에 씨를 농업 학교에서 얻어 놓으셨단다. 작은 아들네인 우리집에 갔다 주고 싶으셨다한다. 부모님들은 못사는 자식을 애처럼게 생각하시고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심정에 누에씨를 작은 아들네에 주고 싶으셨다. 누에가 알을 날을 날때 종이에 알을 받아 누에 알이 종이에 붙어있다. 이 것을 누에씨라 부른다. 할머니께서는 경안에 계셨는데 산골까지는 30리 , 혼자 다니신적이 없다. 누군가가 모시고 가야 하는데 누에씨 때문에 바쁜 자손들이 움직일 수가 없었다.한다 할머니께서 누에씨를 장농 위에 올려 놓으시고 산골에 데려다 주기..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 때; 4.25부터 5월 11까지 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여러종류의 나비들이 꽃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 때; 4.25부터 5월 11까지 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꽃미녀
2014년 고양국제 꽃 박람회 2014년 고양국제 꽃 박람회 때 ;4.25!5,11 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꽃드레스 꽃속에 파묻하다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에서 2014년 고양국제 꽃박람회에서 때; 4.25부터 5월 11 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전시장에서
2014 고양국제 꽃 박람회 2014 고양국제 꽃 박람회 호수공원 꽃 박람회에 4월 30일 가다 여기가 낙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