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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막힌 혈관 뚫어주는 음식 6가지 1.꿀마늘 2.우엉 3.연근 4.구기자 5.양파 6.단호박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건강10훈(健康十訓)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건강10훈(健康十訓) 율곡 이이의 건강10훈(健康十訓) 1. 少怒多笑(소노다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少怒多笑(소노다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一笑一小(일소일소) :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 一怒一老(일노일노) :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성내면 한번 늙어진다 2. 少煩多眠(소번다면) : 걱정과 근심을 적게 하고 충분한 잠을 자라 少煩多眠(소번다면) : 걱정과 근심을 적게 하고 충분한 잠을 자라 3. 少慾多施(소욕다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덕을 많이 베풀어라 少慾多施(소욕다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덕을 많이 베풀어라 4. 少言多行(소언다행) : 말을 아끼고 실천을 많이 하라 少言多行(소언다행) : 말을 아끼고 실천을 많이 하라 5. 少車多步(..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건강좋은글]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10가지 ♣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10가지 ♣ 1.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기침을 예방해준다 환절기 감기에 꿀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꿀은 항생, 항균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
마음에 새겨야 할 인생 좌우명 10가지 마음에 새겨야 할 인생 좌우명 10가지 1. 삼행성공 (三行成功) 세 가지를 행하면 성공이다. 2. 망담피단 (罔談披短)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 3. 신사독행 (愼思篤行) 신중히 생각하고 충실히 행동하자. 4. 지성감천 (至誠感天) 정성을 다하면 감동시킨다 모든 일에 참되고 진실하라. 5. 근고지영 (根固枝營) 뿌리가 튼튼한 나무라야 가지가 번영한다. 6. 덕재인선 (德在人先) 덕망을 갖추고 살면 모든 일에 앞서서 남을 인도하는 사람이 된다. 7. 매사진선 (每事盡善) 모든 일을 착한 행실로 다하라. 8. 명경지수 (明鏡止水)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갖자. 9. 무괴아심 (無槐我心) 내 마음에 부끄러움 없도록 어질고. 의롭고. 바르고 착하게 살라. 10. 무언실천 (無言實踐) 모든일은 말없이 실천하라. ..
고령인의 건강 관리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 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歲를 前後로 신체상태..
계피가 꿀을 만나면 모셔온 글 계피가 꿀을 만나면 꿀은 이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변하지를 않습니다.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동안 두면 "크리스탈"같이 변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렇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 놓고 끓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 와요. 꿀을 절대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니까요. 아마 약국에서는 이글이 돌아 다니는 것을 싫어 할 걸요. 사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 해서 쓰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거든요. 꿀은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나 생산되고 있고 오늘날 과학자들은 많은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는 약으로 받아 들이고 있어요. 꿀은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어요. 요즘..
고령인의 건강 관리 고령인의 건강 관리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 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건강글귀]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 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 있을까?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